박지윤 최동석 이혼했지만, 인스타 양육 불륜

잉꼬부부로 통하던 아나운서 박지윤 최동석씨, 이혼을 하고 나서도 박지윤 씨는 악플러들에게 고소를 할 정도로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상태이다. 사실 따져보면 그 악플의 원인들은 다 최동석씨가 아내의 불륜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기 때문에 시작한 것이지만, 또 최동석씨는 박지윤씨는 불륜이 아니다!라고 또 글을 올렸다. ​

 

이번에 박지윤씨가 올린 글을 보면 전체를 얼버무리는 듯 이야기했을뿐 명확하게 “불륜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아서 이게 또 사람들에겐 궁금증을 더해주기도 하다.

 

 

 

👉 박지윤 아나운서 인스타 

 

 

 

 

박지윤 아나운서의 입장문은 아래와 같다.

 

 

 

박지윤은 “그동안 저를 둘러싼 수많은 말과 글을 접했다.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들도 있었다, 그리고 내가 나의 지난날을 다 기억 못 하나 싶게 완전히 가공된 것들도 있었다”라면서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그것들을 바로 잡고 변명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그 시간을 통해 지난날의 저를 많이 돌이켜보고 반성했다”고 적었다. 이어 “나이가 들어가는 게 아쉽지 않은 이유가 하나 있다면 제 삶을 돌아보면서 날이 섰던 예전을 반성하게 됐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그날의 잘못들을 돌이켜보게 됐다는 것”이라며 “그러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사람이기를 소망하며 노력하며 살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홀로서기를 하는 자신을 응원해 달라면서도 “진실이 아닌 말과 글로 제 아이들의 앞날에 상처가 된다면 그것만큼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싸우겠다”고 경고했다.

 

👉 최동석 아나운서 인스타 

 

 

 

 

한편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달 30일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의 이혼 사유를 두고 각종 루머가 불거지자 이들은 각각 입장문을 내고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나운서 여서 그런건지 원래 잘 쓰셨던건지 누군가 써 주신건지 확인이 안되지만, “그동안 저를 둘러싼 수많은 말과 글들을 접했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들도 있고, 사실인 것도 있었습니다” 라고 했지만, 어느것이 사실이고 어느것이 사실이 아닌지에 대한 구체적 이야기가 없어서 더욱 궁금함을 불러 일으키는 글이 아닐까 싶다.

 

 

 

 

과거에 사람들의 질타를 많이 받아 왔지만, 그래도 아이들 키우면서 홀로서기를 하려는 박지윤씨에게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에는 응원을 해 주는게 맞을것 같다.

 

 

 

 

 

여윽시 일관되게 자신의 앞날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고소미를 먹여 주겠다는.. 법적 조치를 꼭 취하겠다는 으름장도 잊지 않으셨다. (어쩌면 이 말을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이미 다른 악플러들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인데 궂이 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무얼까 싶기도 하고.. 뭐 많이 힘드신가 부다.. 정도로 생각하기로 한다.)박지윤 최동석 이혼했지만, 인스타 양육 불륜 등에 대해 알아보자.

 

 

 

 

 

 

 

 

최동석 아나운서가 박지윤 씨 글올린 다음날에 올린 글이다.

 

 

 

 

위와 같은 글은 지금 삭제하고 없다.

 

 

 

 

 

박지윤 최동석 이혼했지만, 인스타 양육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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